img
>> 글 이어보기 <<
2025년 10월 또는 11월에 놀러가려고하는데요. 여기다가 얘기하면 여행사분들께서 견적 뽑아 주실수있을까요? 70정도되신 정정하신 부모님이랑 고학년초등학교
위에 글 이어보기 클릭하면 더 볼 수있어요
2025년 10월 또는 11월에 놀러가려고하는데요. 여기다가 얘기하면 여행사분들께서 견적 뽑아 주실수있을까요? 70정도되신 정정하신 부모님이랑 고학년초등학교
여기다가 얘기하면 여행사분들께서 견적 뽑아 주실수있을까요? 70정도되신 정정하신 부모님이랑 고학년초등학교 애들 이렇게 약 6~7명 가려고 합니다. 수목금토 어니면 목금토일 이요. 저렴하게 부탁드려요 아이들이 위주로 부탁드려요. 베트남쪽도 괜찮습니다.
i
안녕하세요!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2025년 10월이나 11월쯤 70세 정도 부모님과 초등 고학년 아이들 포함해 6~7명이 수토 또는 목~일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베트남 쪽이 가성비도 좋고 가족 모두가 만족하기 좋은 여행지예요. 여행사에 견적 요청하실 땐 “부모님이 이동하기 편하고, 아이들이 즐거워할 만한 체험 중심의 3박 4일 일정”으로 다낭+바나힐+호이안이나 나트랑(빈펄 리조트), 하노이+하롱베이 유람선 코스를 추천드려요.
가성비 기준으로는 항공 40~50만 원, 숙소 및 식사 포함 패키지 약 40~60만 원 선으로 1인당 약 90~120만 원 내외 예상하시면 되고, 비수기 특가나 단체 견적에 따라 더 저렴할 수도 있어요. 이동이 많은 일정은 아니지만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라면 단독 차량+가이드 포함한 맞춤 패키지가 더 편하고 안전합니다.
그리고 저도 작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다가 장거리 비행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3시간쯤 지나니까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해서 도착할 땐 진짜 녹초가 됐었거든요. 기내 좌석 자체가 딱딱해서 조금만 앉아 있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엉덩이가 저려서 중간중간 자세를 바꿔야 했어요. 여행 첫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그냥 쉬어야 했던게 아직도 아쉬워요.
그래서 요즘엔 방석을 하나 꼭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무엇보다 자세가 안정돼서 피로가 덜 쌓이더라고요. 여행 갈 때 이런 게 있으면 확실히 컨디션이 다르더라구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필요하신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석 공유 드려요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요:)
https://m.site.naver.com/1zTHm